“4강에는 ‘원(희룡)’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스파링 파트너로 ‘하(태경)’도 나쁘지 않고. 그래야 토론의 격조와 수준이 평균적으로 올라갈 듯. ‘최(재형)’는 아예 극우의 한길로 나아가기로 한 것 같고. ‘황(교안)’은 한숨이 나옵니다. 그래도 일국의 총리를 지낸 이인데, 지적 수준이 저것밖에 안 됐나 싶어서. ‘안(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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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총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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