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당진시 우강면 삽교호 소들섬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적을 신속하게 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삽교호 소들섬에 송전철탑을 건설하는 문제로 당진시민들과 한국전력 측이 마찰을 빚고 있다. 주민들은 겨울철새와 각종 동식물의 서식지인 소들섬 일대에 철탑을 건설해선 안 된다며 한전 측에 송전선로 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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