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통령선거 후보는 “45년 동안 노동자와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왔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정치를 졸업하기 전에 노동현실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문이라도 열어야겠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2일 오전 한국지엠 창원공장 정문 앞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천막 농성장을 찾아 이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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